·8년 전
언젠가부터 남편만 보면 억울해지더니 이젠 만정이 떨어졌다.
가족보다 남이 먼저인 사람.
애저녁부터 알고 있었지만 고쳐질줄 알았는데 아니네.
남이 되면 내생각 해줄까.
아기가 어려 이혼도 어렵다.
수입도 들쑥 날쑥이라 사실 이혼하는 과정이 어렵지 후가 아니다.
준비를 해야지. 2년이 걸리든 3년이 걸리든 아이와 둘이 살기 준비해야겠다. 정말 남편과 한평생 정말 못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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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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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