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전학을 왔는데... 학교 분위기도 원래 다니던 데랑
완전 다르고, 애들 노는방식도 내친구들이랑 놀던거랑
다르고 선생님들도 이쁘시고 개성있고 좋으셨는데...ㅠㅠㅠ
친구들도 보고싶고... 특히 수업할때마다 선생님이랑
친구들 생각나서 눈물이나서 집중을 못하겠어...ㅠㅠㅠ 학교에서 우는거 참느라 힘들다...ㅠㅠㅠㅠ 하.... 미치겠다..ㅠㅠㅠㅠㅠ이제와서 그 학교 갈수도 없고
거리도 멀어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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