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친구가 ***보자해서 난 그게 뭔지도 몰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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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wjf
·8년 전
어릴때 친구가 ***보자해서 난 그게 뭔지도 몰랐는데 그걸보다가 토할꺼같았는데 그 이후로 점차 성욕이 늘어나면서 자주 ***을보게되고 점점 심해지고 마음속으론 멈추고싶은에 본능적으로 자꾸보게되고 미치겟어 난 순수해지고싶은데 왜 자꾸 내 생각에 자꾸 이상한상상이 떠오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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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pi
· 8년 전
원래 사춘기땐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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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ness
· 8년 전
좋은 상황이라고는 말씀드릴 순 없지만 사춘기때에 접어들면서 충분히 생길 수 있는 감정입니다 그렇지만 지나칠경우 미래에 어른이 되서 성범죄자가 되거나 극단적인 경우로 벗어날 수 있으니 일단은 먼저 성이라는 것에 대해 이해를 하고 전반적으로 완벽하게 교육을 익히고 나서 접촉을 하는게 심각한 사태를 예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