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장난글 아닌 진짜 고민..
남편이 열심히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안에 아무것도 안 느껴진다.. ㅠㅠ
으응....?빠졌나 싶어서 보면
남편은 계속 낑낑끙끙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아.... 안 빠졌구나
근데 왜 안 느껴지지.
내가 너무 큰 편인가 해서 어느 날 손가락을 넣어봤다
음 쪼인다
근데 남편껀 왜 아무것도 느껴지지않을까
나는 성기구가 사고싶다.
그래도 나도 인간인데 쾌감 좀 제대로 느끼고싶다.
근데 내가 산 물건을 발견하면
남편이 너무 자존심 상해할까 사질 못 하고 있다.
아....고민된다
오늘 밤도 남편은 추파를 던질텐데
아.... 어떻하지...
내일 토요일이니 밤 새서 드라마 본다 할까..
웃길 수 있는데 난 진짜 고민이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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