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3년연예 결혼생활2년동안했습니다 내전남편은 문제가많았습니다 마마보이에 총각행세하고 다니고 수없이 외도를 해왔습니다 내가 임신중일때도 시도때도 없이 폭행을해왔고 딸은 찬밥신세고 아들밖에 모르는사람이였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는 내아이가 아팠을때 밥안먹는다고 때렸습니다 아동학대를 해왔습니다 어른도 아프면 입맛이 없듯이 아이가 아프니 입맛이 없었을텐데 그이유로 때렸습니다 전너무 미웠습니다 신랑도 시어머니도 근데 참았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근데 마지막에 참을수없었던 이유는 내가친하게지내던언니 나랑친자매처럼 지냈던 언니였는데 그언니와 바람을폈고 그언니가 임신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혼을했습니다 아이들의양육권은 전남편이 가졌습니다 내가 과연 잘한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잘한걸까요?잘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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