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정말 힘든터널을 지나며
빛이 보일까
이터널은 얼마나 더 가야지
끝날수 있나
그렇게 생각해었는데
이생각을 쥐고있는 문을 놓으니
또다른 선택에문이 사방에 열려네요
그런거였어요
지금 잡고있는 이문을 놓아야지
다른문을 열수있고
또다른 길이 열리는ㆍㆍㆍ
결국 또 선택은 제몫이고
책임도 따르겠지만
지금
행복하고 싶어요
다가올 미래를 위해서라도
더이상 과거따윈 쥐고싶지 않아요
나를 위해서도
모든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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