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어떻게 살아야할까 죽지도 살수도 없는 이 아픔 아들이 있기에 살아야겠지 두딸를 하늘에 보내고 매일같이 잠못드는밤 미칠것 같고 죽을것 같이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살아도 사는게 아닌 내 껍대기 인생...그렇게 애원 했는데 어렵게 두번의 유산으로 힘들게 얻은 내딸을 또 데려가시네 8개월동안 고생고생만하고간 내딸 15개월된 딸 먼저 데리고 가셨음 됐는데 세상에 무슨 죄가 이리도 많아 같은 아픔을 두번이나 주실까ㅜ 너무나 원망스럽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