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희 언니와 1살차이나는데 제가 딱 고등학교 입학하고
언니는 자퇴했습니다. 중2때부터 생각했던 거였고
언니는 고1 때 10등안에는 들죠.
하지만 저희고등학교가 공부를 안합니다.
그래도 저와 비교할땐 뭐.. ㅎ
전 이런 고등학교 중간정도입니다.
언니의 영향인진 몰라도 저도 자퇴를 하면 될까
싶어서요. 1학ㄱㅣ를 마치면서 재모습을 보면
학교에서 애들은 공부에 전혀집중을 하지않고
저도 그모습에 휩쓸리고 집에서 공부할려고하면
그현장이 힘들어서 힘이란 힘은 다빠지고
집중을 못합니다. 하지만 그렇다쳐도
학교를 그만두면 가능할까. 싶어요
방학땐 딱 마음잡고 며칠동안 7시간이상은
공부가되요. 말하자만 학교다닐때보다
공부 집중이 잘되고요 이런 모습을 보면 자퇴를 하고
싶어도 이런 한국에서 전 아는게없고
부모님한테도 눈치보이고
엄마는 저한테 좀 기대ㄱㅏ있어요
성적은 낮는데 노력하는모습을 봤으니깐
자퇴를 해야할까요 이것도 부모님과 얘기를 해봐야하지만 확실한 마음이 있어야 말도 꺼낼것 같습니다.
공부에 집중하고싶었습니다 중3때부터
하지만 1년 이상 인간관계에 괜한 걱정
예전의 조금의 상처때문에 공부에도 집중못합니다
그땐 그때고 공부를 어떻게든 할려고 시험 느낌도 잡고
어떻게 잡아볼려해도 주변은 어수선하고 신경이
굉장히 씌어ㅇㅛ. 공부안하는 시간에 공부하면
이상하게보고
이런 저 가능할까요. 언제 마음이 바뀔지 모르는게
사람인데 저 자퇴해도될까요....
일단 공부를 확실히 올려보고 결정할일이긴합니다.
그럴려면 고1은 지나야겠죠 이런 저 가능할까요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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