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하기 싫은 학업이 있는데 엄마께서 하는 데까지는 하라고 ***십니다.
하지만 난 내가 싫어하는 것이 억지로 하면 정말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내 인생에 도움이 된다해도 정말 하기 싫고 너무 힘들어서 엄마 몰래 방에 들어가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번에 엄마께 정말 학업 때문에 힘들어서 이건 끝으면 안되내고 물어봤는데 엄마께서는 저를 혼내십니다.
정말 힘들어서 잘 울지않고참는 편인데도 자꾸 눈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정말 힘드네요..아직 저는 뛰어 놀 시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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