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아이두딸을가진 엄마입니다. 둘째임신했을때. 남편이 저에게 거짓말은하고 여자들(바다니는여자)과 일박을 하고 왓었습니다. 그때저는 손발이떨리고심장이벌렁거리고 같이살기싫은생각을 몇번이나했지만. 첫째아이와 뱃속에 있는 아이를 생각해서 그여자들 만나지않겟다는 애기를 믿고 일박했을때도 아무일없다고..믿었습니다.
지금은 둘째낳은지 60일되었네요. 어제 후배들과술먹으러간다고하길래. 갓다오라고했는데 귀가가늦어져 술많이먹은가보다하고 이해할려고했는데
왠걸. 그여자랑 다시 첨으로만낫다는걸.알았습니다.
남편말로는 한시간도안잇었다고......ㅡㅡ 잠깐만났다고.....
하....저게말이된다고생각하시나요?
둘째도뭐고 진짜 믿지도못하겠고 살기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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