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정말 괴로운 한주를 보냈어요.
아이에게는 손지검을 하기도 했고
요즘처럼 내자신이.싫은적도 없었지요
이러면 안되는데.안되는데 하면서도 기분은 안좋아지기시작하면 걷잡을 수도 없었습니다.
아무도 만나기.싫고 괜히 또 화가나고 나만.힘든것같고
또 여기에다가 글 몇자 적으며 마인드컨***..
아무도 나를.알아주는것 같지않고 이해해주는것 같지않네요
심지어 제일.사랑하는.가족들.마저.모두 자기가.우선.입니다.
이렇게.속좁게 밖에 생각 못하는 내자신이 더 밉습니다.
나혼자 아둥바둥 합니다.
약못먹은지 이주째 이렇게 약에 의존했나 싶어 한심합니다.
내일은 약받으러 병원에..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