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나쁜년인건가
결혼한지 이제 2년차..돈한푼없이 부모님반대에도 혼인신고만하고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셋이 장사하는데
중2때부터 친구라서 그런가 마냥 친구같기만함..
1년까진 매일 부부관계를 해서 솔직히 싫었는데
2년차 접어들면서 횟수가 확연히 줄어듬
화가 나는건 내가 잠깐 자리를 비우면 ***을 봄..
***ㄴ.....여자로써 창피하고 수치스러워도 해결해보자
직접적으로 관계이야기도 몇번이나했음..
핑계는 참 다양함....
나는 자꾸만 끓어오르는데 피곤하다 자버리니 혼자서 해결한적도 수없이많음...진짜 창피함...
이혼하고싶지만 부부관계 빼고는 나한테 너무잘함......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24시간 매일붙어 일하고 먹고 자고 하니 다른사람과 해결하고싶어도 그럴수없음.....
심각하게 이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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