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가 ㅠ..질염인거같은데
질염이라는걸 모르고 그냥 방치해둔지 1년 정도 된거같아요
종류에 따라 약도 다르게 사야한다하는데 잘모르겠고..
약국가서 질정같은거 사는것보단 엄마한테 말하고 병원가는게 나을까요..?ㅠ
웬만하면 조용히 끝내고싶은데 경험자님들 조언좀주세요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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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bhhhㄱㅊㄱㅊㄷㄹㄱㄹ
ㅠ우우
ㅠ우우
ㅠ우우
노노노
유오오오오어어어ㅏ아아라ㅏㄹ
ㄹㅎㅎㄹㅇㅇ비공개쉿홓ㅎㅎㅎㅎㅎㅎㅎ
ㅣ싱ㄴㄸㆍㅇㄱㄷㄱㅇㄴㄷㆍㅇ긩ㄱㄸㆍ이띰
어너누ㅠ웅ㅇ도뎌더ㅓㄷㄷ
안드로이드에서 작성한 서연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