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와 현타 수치심 이불킥 쩐다요
여행지에서 만난 귀요미랑 원나잇하는데
그 남자는 여자랑 한번도 ***해본적없어서 내가 첫경험이었음 또한 ***나 스킨쉽도 굉장히 수동적인편 어딜 손대야할지 모르는 느낌이 강했음 평소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탓인듯
장소는 호스텔 화장실이었음...다른 장소는 몰라서..
나는 삽입하면 엄청아파하는 스타일인데 삽입하자마자 그 충격이 컸는지 마약쿠키와 술 먹었던게 확 몸에 돌더니 나는 ***하다가 정신잃음
그래서 그 남자가 기절한체 벌거벗은 나를 위해 옷과 팬티를 손수 입혀주고 신발도 신겨주고
팬티에 팬티라이너 붙어있었는데 *** 그 드러운 팬티라이너를 봤다는데 제일 죽고싶은 파트임
나중에들어보니까 두번 정신잃고 막 머리도 박았다함
아침에 그 호스텔에서 일어났는데 진짜 현자타임 쩔었음 진짜 그 사람 얼굴보기 창피했는데 하필 그 방에 휴대폰을 두고온거임 그래서 제발 자고있어라 자고있어라 빌면서 들어갔는데 딱 마주침...하아
그래도 다시 봐도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기분은 좋았다만 공장히 괴로웠음또 스윗하게 커피한잔 타주는데 커피머신이 잘안되고 전날밤의 여파로 어색함과 긴장감이 감돌아서 손떨면서 커피뽑아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근데 내가 그 남자라면 나같은 여자한테 정뚝떨일것같아서 마음이 아픔
지금 그 호스텔 나왔는데 벌써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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