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고3 실기전형 준비하는 학생이에요
작년에 방황하면서 실기도 학업도 놓치다가 이제서야 좀 자리를 잡았는데 실기가 다가올 수록 잘 모르겠어요
공부도 하면서 글쓰기가 너무 버겁고 사실 제일 취약한 국어만 하는데도 그래요.. 그래서인지 글도 잘 써지다가도 안써지고 집중도 잘 안되고 딴생각하게 되요ㅠㅠ
원래 다 이런건가 싶으면서도 괜히 불안하고 야자 하다가 어제부터 안하고 도서관에서 하는데 야자 끝나는 10시가 되어서도 끝내지 못하는 게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원래 다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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