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 연락하는 오빠가 있어요 (사귀는건 아님) 저는 처음 연락하던 당시 이별한지 1달정도 지나 정리하던 때여서 철벽치기만 했고 그 오빠는 저한테 호감 있었다며 어김없이 연락을 했었어요
그러다 술사준단 말에 약간 어두운 저녁쯤에 나가서 술사가지고 얘기했어요 그러고 오빠집에 가게 되면서 관계를 했죠 저는 그날부터 해서 오빠랑 만나면 하는 파트너가 되었어요 서로 만족했으니까요
근데 얼마전부터 신경 쓰이는건 오빠가 저를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저는 19살이고 오빠는 28살이에요 제가 보기보다 동안소리 들을만큼 쪼금 어리게 생겼는데 여자로 보고 관계를 하는걸까요? 아님 하고싶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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