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내년이면 고1이 되는 중3입 여학생입니다.
저희 동네에는 근처 고등학교가 3개 밖에 없어요.
하나는 남고라 아에 갈 수 없고
하나는 거진 100% 다 받아주는(내신98%까지 받아줌) 그런 곳.
나머지 한 곳은 내신 65%정도 까지 받아주는 곳 입니다.
문제는 저희 쪽은 아직 비평준화여서 흔히 말하는 뺑뺑이(추첨)를
안 하고 학교 내신으로 간다는 건데 보통 65%학교에 다 몰립니다.
진짜... 전교 1위도 저 학교에 간다니 말 다했죠.
근데 제가 지금 28% 입니다.
공부를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닌데 괜히 65%에 갔다가
내신만 깔아주는 것 아닐까 라는 걱정입니다.
부모님은 그냥 65%에 가라는데 내신을 생각하면...
쨌든 이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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