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2학년입니다 .진짜 진지하게 말씀드릴려고하는데 학교 반에서 얼굴이 좀 반반하게 생긴편이고 마른편인데 자랑아니고 진짜 진심으로 상담받고싶어서입니다 . 남자애들이 자꾸 장난치는데 허벅지를보고 배를 누르면서 은근슬쩍 가슴을 스쳐요 저번에 진짜 심했었던일은 좀 담배피고 술마시는 남자애가 학원 끝났는데 학원 앞에서 잠깐 산책하자고 하면서 사귀지도 않는데 어깨에 팔올리고 왜 이렇게 작냐 이러면서 점점 손이 밑으로 내려가면서 엉덩이 조금씩만지고 소문으로는 그 남자애가 ***를 해봤다는거예요 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마 해봤을꺼예요 걔 탐라에 막 선배들이 하자고 막올리시고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피씨방가서 노는데 다른고등학교 선배들이 제 친구들을 아나봐요 게임하는데 옆에 와서 치근덕거리고 화장실같다왔는데 친구들한테 그 선배가 저 가르키면서 쟤 이러고 나가셨어요 뭔일이냐고 물어봤는데 너 여소시켜달라고 그러라고 애들이 말하고 피씨방 나왔는데 선배가 아직 안가고 기다리고 계신거예요 애들은 저 밀어주고 그 선배가 갑자기 사귀자고 하고 진짜 남자애들시선이랑 애들이 막 이러는거 진짜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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