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정말정말 자랑이 아니구요, 제가 몸매가 되게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고충이 엄청 커요. 지하철이나 밖에 나가면 남자들이나 나이먹은 아저씨들은 저를 대놓고 훑어보고요 엄마는 그런 쟤가 걱정되는지 짧은 치마나 바지는 절대 못입게 합니다. 더운데도 항상 긴바지를 입으며 감추고 다녔어요. 이 몸매에 이쁜 옷과 원피스도 입어보고 싶고 젊은 나이에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 시선이 은근 *** 같달까요...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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