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전 지금 고등학생이에요
근데 제가 많이 아픕니다 암이에요
그래서 돈이 많이 까지고 있는데 너무 죄송해요
지금 어머니 아*** 두 분다 일을 못 하시고 계신데 거기다 보태드리지는 못 할 망정 이렇게 아프니 죄 짓는것 같아요.. 너무 힘드네요 넌 아무 걱정 말라고 하시지만 매일 자기 옷을 들었다가 그냥 놓기만 하시는 부모님 모습이 너무 죄송스럽기만 해요 필요없다고 하시지만 아닌거 눈에 다 보이거든요.. 이 생각 때문에 너무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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