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가 중1쯔음 부터 ***를 시작하다가 중3 중간쯤부터 안하거든요.(현재 고1) 근데 그 ***를 시작한 기간중에 어느시점부터 야한생각안해도 막 팬티가 진짜 그 물로 흥건히 ***어있고 가족한테 들킬까봐 부끄러워서 맨날 손으로 빨***고 따로 넣어두고 그랬어요. 몇개월동안 안그러다가 며칠전에 또 진짜 뒤에 엉덩이까지 다 미끈거릴정도로 ***어가지고 혼자 또 팬티빨고 그랬었는데요.
제가 예전에 ***할때 그냥 손으로 넣고 그랬는데 이거 질염인건가요 ? 질염이면 이상한 냄새난다고 들었는데 그렇지는 않아요.
물어볼데도 없어서 여기다 물어봐요ㅠ 조언부탁드릴께요 :)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