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결혼 10년차..8살 3살 두 아이의 엄마..
내 나이 35인데..
자기 말이 다 옳다고 자긴 완벽 하다고..
개뿔도 잘난것도 없는데 참..답답해요.
가끔..우리이쁜 아이들이 내 삶의 걸림돌 같은 생각이 들어
너무 미안할때도 잇구요...
정말 이제 그만 하고 싶네여..
혼자 살구 싶어요
정말 신랑이 바람이라도 펴서 나한테이혼해달라고 무릎이라도 끓고 빌엇음 좋겟어요.. 숨이 막혀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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