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사람들은 내가
모든일에 객관적으로 냉정한판단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한테 이런저런얘기를 하는거겠지
내가 아니라고하면 정말 아닌일이라고 말하기도한다. 근데 그게 나한테도 적용이 되는지 길을가다가도 누워있다가도 '나는 못할거야' , '나는 안될거야' 라는 생각이 들고 구토감을 느끼며 가슴이 답답해진다 내가 나를 냉정하게 판단하면
안될것이라고 판단하게 되기에 그런 감정이 생기는것같은데 그럼 그만두고 다른일을하면되지않겠느냐 하겠지만
용기가 없는건지 밑바닥에 고여있는 물마냥 남아있는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때문인지
그만둘수가없다
왜 아무도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나를 먼저 사랑해주는 방법을
나를 사랑하는 느낌을 알려주지않은걸까
나는 내가 밉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