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가 임신 17주 5일정된 26살 예비맘 입니다
남편은 23살이고요ㅎ
고민인게....남편이 요즘에 자기를 덥쳐줬으면 하는 신호를 보내요 거의 대놓고 덥쳐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닼ㅋㅋ
근데 제가 임신을 하고 나서부터 성욕이 줄어들고
남편이 요즘 제가 위로 올라가는 걸 원해서 올라가는데
임신을 해서인지 올라가서 하면 아파요ㅠ
남편한테 물어봤는데 하루에 한번이상 하고싶어하고
자기를 덥쳐줬으면 해서 저를 자꾸 자기위로 올라가게하는거래요...ㅠ
남편을 충족하게 해주고 싶지만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너무 곤란해요ㅠ
그렇다고 남편이 막 ***를 요구하지않아요
제가 임신하고 ***하면 배아프다고 하고부터는 자기 욕구를 참고 3일에서4일에 한번씩 해요ㅎ
임신전에는 거의 매일 하다시피해서 지금 많이 참고 있다고 봅니다ㅎㅎ
남편이 그래도 절 생각해주는게 기특해서ㅎ덥치는걸 노력해 본다고했는데 어떻게 덮칠지....;;고민이 되고...
3살밖에 차이가 안나는것 같지만
젊은 남자의 성욕이란 어마무시하구나 라고 새삼 느끼게 되고...ㅎ힘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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