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중3인만큼 고등학교에대해 고민해보고 계획을짜보며 고입에대해 스트레스를 받을나이이지만 전 딱히 고등학교에대한 고민도 인생계획도 고입에대한것도 아무것도 생각해***않았습니다.
고등학교에 대한고민이란것은 제가 진정으로 가고싶고 들어가서 후회하지않는것을 생각하여 고등학교를 선택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같은경우 미술쪽 아님 건설쪽에 관련된 고등학교에 가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보건과를 강요하시고 제말을 전혀들어주시지않았습니다. 보건과를 강요하시는이유는 언니가 고등학교를 보건과를 나왔기때문입니다. 인생계획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하고싶은직장에 취업하는것조차 안되는데 뭘더 생각해보한건지 모르겠습니다.애초에 보건쪽은 제가 제일싫어하는과입니다. 영단어암기에 약하고 그쪽분야에 관심도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가고싶은곳도 못가는데 딱히 학업에 열중해야되는이유도 모르겠고 점점더 의욕이 떨어집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