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지금까지는 남자친구를 남편으로서 평가하고
언제나 우리집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어쩌면 남자친구가 우리집에 질려서 파혼하자고 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우리집은 항상 아빠가 제멋대로라서
우리가 결정을 해도 아빠 마음에 안들면 번복해야만 하고..
결정을 안하면 안했다고 뭐라하고..
다들 책임을 회피하려 든다
자신이 세상의 중심인줄 아는 사람.. 도대체 언제쯤이면
다른 구성원들의 의견을 존중해 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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