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여자구요.30대중반입니다.
남친과의 잠자리에서 남친이 너무 땀을 많이 흘리고 사정도 오래걸리는듯 합니다.
남친은 성기사이즈가 상당히 크고긴편입니다 18센티나오더라구요 재어보니 ㅡㅡ
근데 제가 질이 너무 넓어진건지 ...
그래서 남친이 사정을 하기까지가 너무 오래걸리고 땀범벅이되어 완전 힘들어 합니다 ㅠㅠ
사실 저도 좋지 않구요.
남친이 아래쪽에 애무를 해줘도 사실 그것도 별로 좋지않습니다 ㅠㅠ 남들도 그렇겠지만 처음 만났 을때는 서로 얼굴만봐도 흥분되서 금방금방 사정했는데 그래서 잠자리도 다른커플보다 많이 했다면 정말 많이했구요.
한달 평균 50번은 하고 ㅠㅠ한번 만나면 3~4번씩은 했으니까요 ...
만나지 8개월됐구요.
근데 많이 해서 그런건지 이제는 점점 ***할때 감흥도 없고 ㅠㅠ 남친은 살도 빠져써요 ㅠㅠ 골골거리는거같고 ㅠㅠ 남친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저도 힘들고 ㅠㅠ안하고싶고 그래요 .
남친한테문제가 있다기 보단 저한테 문제가 있는거같아서요 사실 남친꺼는 정말 큰데 ... 제가 너무 질이 넓어진거같아서 ㅠㅠ 질축소수술인지먼지 그런거 ㅠㅠ
수술을해야할까요 ?
아 참고로 한가지더 내용추가할게요
자극적으로 패턴을 바꿔보시란 말들 하실거 같은데요
ㅠㅠ 제가 이벤트같은거 조아해서 집에 갖은 코스프레복장으로 하녀복도 입고 안주랑 술사다노쿠 존대말도 쓰면서 진짜 하녀처럼 하기도 하고 이외에도 교복 기모노 등등 그런건 사실 그런 색다른***는 누구보다 많이 해봤을거에요 물론 밖에서도 해봤구요 ㅠㅠ
근데 이제 그런것도 식상해요 ㅠㅠ
수술이 진리일까요 ㅠㅠ 저도 별로 느낌이없고 남친도 힘들어하니까요 ㅠㅠ저는 진심 남친이 그냥 빨리 사정 해버렸으면좋겠어요 ㅠㅠ 오래하고싶지가 않아요 .. 땀뻘뻘흘리고 골골거리는데 저때문인거 같아서 이젠 하고싶지도 않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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