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ㅡ 그런건 아닌데 남자들 성향 은 육체위주 이고 여자는 감성이 조금 더 있지요 보통 남자 들은 관계 를 많이 하다보면 그여자 에게 싫증 이 납니다 여자도 그런경우도 있고 작게는 3번 많게는 20~30번 결국 싫증 나는건 똑같고 ㅡ 그러니 길게 가려고 마음 먹었다면 생각 좀 해야 지요 ㅡ 또 아무리 대단한 사랑도 3~4년 이면 처음사랑했던 마음 자체 가 아예 없어 집니다 학문적 으로 연구결과 ㅡ 또 사랑했던 마음 기쁨 의 10배 이상 의 고통 의 시간을 겪습니다 서로 관계만 갖는 관계 는 분명히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만나더라도 주로 문화 를 즐기고 관계 는 한달 에 한번 생리 전 후 에 하세요 남친 을 컨*** 하는건 당신 의 몫 입니다 그리고 피임 은 꼭 하세요 반드시 피임 은 꼭 하세요 ㅡ 어떤 꽃미남 은 여러 여자 만났는데 아이 를 다섯 이나 지웠다고 술 먹 을 때 괴로워 합니다 심각한 사회 문제 입니다

남자와 여성이 틀린것을 여성은 자기 위주로 생각하니 답이 안나오는검니다 즉 남자를 알고 그리고 컨*** 한담 님도 남자도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다 다 쓸수가 없네요 ㅜㅜ

저는 만나면 관계를 거의 하긴해요 근데 그게 다는 아니구, 밖에서 데이트도 하고 하죠! 집에만 하루종일 같이 있는날도 있고, 밖에만 있는 날도 있고, 밖에서 놀다가 밤에 집에 같이 가는 날이 많은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한때 너무 집에서만 데이트했었는데, 밖에서 데이트하자고 얘기했어요. 그래서 밖에서 놀려구 노력하고있죠. 그리구 집에 같이 있을때도 티비를 보던 음식을 하던 뒹굴거리던 거의 뭘 같이해요. 각자 놀다가 관계하고 그런건아니구... 좋은 사람이면 만약에 그렇게 되더라도 밖에서 다른거 하고 놀자구 얘기하면 그렇게 할거예요! 노력하면 돼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좋은 사람이라 생각되시면!

위 댓중 youngseok님 남자와 여자가 서로다르고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즉 역지사지를 하란 말씀같네요 글쓴이님께서다소 오해의 소지가될만한 단어선택들이 있어서(컨***이나 틀린다던가 ㅠㅠ)노파심에 괜히 써보고갑니다. 글쓴이님께서는 서로간 대화를 솔직하게 많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원래다들그런건가?보단 글쓴이님이 느낀게더중요한겁니다 공격적이거나 내위주로말하기보다는 너는 그랬구나 하지만 나는 그때 이렇게느꼈던거같아처럼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대화하는게 중요할것같네요

@amapola ㅠㅠ 감사합니다... 다음에 만나면 한 번 얘기해보려구요ㅠㅠ... 제가 느낀게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 되게 크게 다가왔어요ㅠㅠ..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덕분에 끝없는 생각에 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ㅠㅠ

글쎄요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는 지금 남친이랑 500일 넘게 사귀는데 관계를 좀 빨리 가졌는데 그뒤로도 관계는 가끔하고 데이트를 많이 했거든요

남자는 여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 욕구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처음 만날 때부터 할 생각부터 하고있는 듯. 그래서 남자는 될 수있는 한 하려하는 듯. 그러므로 결정은 여자가 해야합니다. 오늘은 절대 안해 니가 서운해도 내 페이스대로 밀고 나가는 습관을 가지셔야 할 듯 해요. 서운해도 할 수 없는 일이고, 다른 일들도 중요하잖아요? 예를들어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던지 같이 행동을하고 같은 경험을 갖게된다던지. 매 데이트마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아요. 남자가 서운해하는 건 어려서 그런 것 같아요! 관계가 가능한 장소는 피해서 데이트코스를 미리 서로 의논해서 짜고 만나세요~ 그리고 화내고 삐져두 되요. 그런 것에 대해 글쓴님이 서운해해도 되요. 집에 토라져서 가도 되요. 남자가 관계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되겠죠.. 지쳐서 헤어진건 결국 글쓴님이잖아요. 그전에 표현을 확실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남자는 여자랑 사고회로가 조금 다른것 같으니까 확실히 싫다고 왜 아껴주지 않느냐고 힘들다고 감정표현을 하셔요 ㅎ.. 애매하게 굴면 남자는 하고싶을테니 될수있으면 하려고 할거니까요..ㅎㅎ (그냥 제 생각입니다) 저는 음 제가 거절을 잘 못해서 남친하고 약속을 정했어요. 제가 먼저 모텔가자고 하지 않으면 절대 안가기로. 그것도 좋은 방법 아닐까요?

그 다음부터는....좀 그렇고그런사이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