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어떤 사람들에게 붙잡혀서 어느 고택으로 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꿈에서 어떤 사람들에게 붙잡혀서 어느 고택으로 들어갔는데 ***들이 있었고 그 집의 주인으로 보이는 묘한 남자가 절 엄청 때리고 옷벗기고 ***하려 했어요 그때 그 사람 아내 (?)로 보이는 사람이 밥먹으라고 해서 겨우 말려지고.. 한달이 지나자 너무 죽고싶어졌고 나가는 곳을 찾았지만 모두 칠흑같은 어둠뿐이어서 거기 잡혀온 다른 여자들에게 여기서 나가자고 했고 결국은 정말 즉을힘을 다해 빠져나왔습니다... 야밤에 이런 꿈이라니.. 대체 무슨 의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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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가 달렸어요.

love09

· 8년 전

꿈이여서 다행이에요.. 꿈에 의미를두려 하지마요 그래도 엄청 힘들고 무서운 꿈이네요 저같아도 깨어나서도 계속 생각나서 힘들겠어요ㅠ 저도 ***을 꾼적이있는데 아빠가.. 절 ***하는 꿈이에요 진짜 ***이져ㅜ

usoni

· 8년 전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남겨있는 생각들이 꿈에 조금 나타난다고해요.어떤사람들은 지인이고 고택은 집이며 ***들은 친구들(욕한거 아니에요ㅜ.ㅠ) 묘한 남자는 앞으로 관계있을 사람,아내는 엄마의 대한 생각?아닐까요 밥은 밥생각..에헤헤 ***은..댓글 참고해서 창피한일?부끄러운일?아닌가요 어둠은 기분,죽고싶다는 감정,나가는곳을 찾음은..생각? 나가자는 친구들과 나감 대충 정리하면 지인들과(친구들과) 집에가서 거기에 또 친구들이 있었고 관계있는 사람에 의해 창피한일을 당하고 배고프고 엄마가 위로해주고.. 어두운 기분,창피해 죽어버릴것같은 감정 빨리 친구들과 나가고싶다...? 그꿈 이후 창피한일 있었나요??

negjjang

· 8년 전

그런꿈은 딱히 의미라기보다는 ***인듯..

usoni

· 8년 전

저도 이런꿈 꾼적 있어요 이럴땐 스트레스 받아서 그래요.이런 꿈은 중심으로 학업스트레스 경우가 많아요. 휴식을 취하시구 음악을 들으세요

kimt916666

· 8년 전

남자에 대한 불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