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 중2정도에 아무것도 몰라서 소***이 거매지길래 때밀이로 밀었거든요 (참고로 고1입니당)진짜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것때문인지 제가 중3때부터 ***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거 때문인지 제 생식기가 자꾸 보기싫어지고 그래요.. 수술을 하고싶은데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부끄럽고 그래요..ㅠ 제가 소***에 곤지름(콘딜로마)이 있는것같은데 진짜 어떡하죠?ㅠㅠㅠ 저 혼자만 자꾸 끙끙 앓고있어요... 도와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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