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곧 결혼을 앞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어느새 결혼이 코앞으로 다가왔고 예비신랑하고는 8살차이가 나요,
문제라면 문제이고 아니라면 아닌문제겠지요..
저는 타지사람이고 정착한지는 3년좀 넘었고 예비신랑은 태어났고 살아온 지역 토박이 입니다 성향 살아온 환경 나이차이 습관 어느 하나 다른 남녀둘이 결혼을하는데 쉽지않죠 그런대 적응을못해서인지 저는 일도 쉬고있고 연고가없는지라 친정도 타지에있고 친구도없는터라 기댈수있는 사람이 예비신랑뿐이라는거에요... 타지에있는 친구들은 시부모님 잘만났다며 부럽다며 행복하라는데..전 걱정만 한뭉텅이 껴않고 시간만 흘러갑니다..잘맞추며 살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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