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중2 여학생입니다.
작년부터 물 수압 강하게 해서 성기에 갖다 대고 야한 생각을 하는 ***를 해왔어요. 작년엔 느낌이 신기해서 했는데 지금은 진짜 *** 듯이 틈만나면 성기를 자극하고 있어요. 하루한번 씻을때만 물로 하고 평소엔 야한 그림 보면서 손가락으로 성기부근을 자극하는데 손가락 넣기에는 손톱이 길어서 아플 것 같고..
가끔 진짜 성욕 미쳤을땐 길가다 *** 당하고 싶다는 상상까지 해요. 중2라 성인 용품을 사서 어떻게 제대로 풀 수도 없는데 나중에 ***하는걸 가족에게 들켰을때도 두려워요.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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