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중2에 남친과 3년이 되었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나서 친구로 지내다가 친구들의 권유로 사귀게 되었고 지금은 서로를 배려하며 잘사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몇달전부터 남친이 애교가 원래 많은데 더 많아지면서 뒤에서 자꾸 붙어서는 떨어지질 않습니다..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한데.. 더워도 참았는데.. 복수할 기회가 생겨서 뒤에서 안아버렸습니다.. 근데 남친이 자꾸 덥다고 그래서 이제 저를 싫어하나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가슴이 닿아서였습니다.. 그이후로 실수로 가슴쪽이 스치는 일이 있을 때면 자꾸 발기가 됩니다.. 남친은 숨긴다고하는것 같은데.. 저한테는 보이거든요.. 그런데 어디서 듣기로는 발기되면 무지 아프다고 해서 남친이 자꾸 불쌍해집니다.. 그런데 저희는 아직 어려서 ***로 풀어 줄 수는 없고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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