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성향 확인사살겸 해보면 뭔가 달라질까 싶어서 인터넷에서 아무나 만나서 한 번 자봤습니다.. 타인과 육체관계 자체도 처음이니까요.
결과는 두 번 다시는 안할 것 같네요. ***은 토할 것 같고 삽입해도 처음에 아픈거 빼고는 아무 느낌 없고. 심지어는 일부러 몇 대 맞아보기도 했는데 아프지도 않네요.
내사랑이랑 같이 있을땐 그 애가 숨만 쉬어도 그렇게 가슴이 떨렸는데.
내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으니까.. 역시 난 수녀나 비구니가 될 팔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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