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표창원 국회의원님과
이수정 교수님을 보며
심리학 연구원의 꿈을 키웠다.
심리를 심리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닌
철학적, 윤리적, 뇌과학적, 생물학적으로
접근하고 심도있게 다루고싶어졌다.
지금 내가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이유는
이 모든걸 하기위한 힘을 키우는 과정이다.
포기하지말자
솔직히 자는시간도
여기서 이러는시간도 아깝다.
잊지말자 풀어지지말자
지금은 그 목소리를 가지기 위해
성대에 힘을 키워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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