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힘내라는 말이 듣고 싶어요.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요.
누가 날 토닥여줬음 좋겠어요.
공부하는데 손에 안잡혀요. 다들 열심히 하는데 나만 뒤처지는 기분이에요.
주위 사람들이 다들 바쁘고 힘들어 보여서 그 사람들에게 하소연하기에는 너무 미안해요.
제대로 한것도 없으면서 찡찡거리는 내가 한심해요.
하지만 힘들어요. 외로워요. 수험기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우울해요.
조금만 참으면 돼, 힘내! 누가 나를 이렇게 토닥여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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