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중학교 3학년 여자에요. 저 고민은요ㅠㅠ 얼마전에 속옷을 사려고 브래지어 파는매장에 갔어요. 둘레를 제 가슴이 70E컵에서 70F컵까지 간대요.. 가격때문에 70E 입으라고 하시는데 정말 너무 충격이에요. 제가 밑가슴 통이 작아서 애들도 옷위로보면 A나 B컵인줄 알앗다는데.. 그런데 마침 거기서 학교 얘들을 만난거에요ㅠㅠ 남자얘들하고 여자얘들을 같이봣는데 그날 이후로 얘들이 저를 막놀렸어요ㅠㅠ 남자얘들은 저를보면 ***소탱탱걸 이라면서 놀리고 얘들은 무슨 ***찍어도 되겠다면서 놀려요ㅠㅠ 정멀 정신적으로 힘들구요. 살설 걸어도 가슴이 흔들려서 너무 창피하고 조금만 달려도 거슴이 아파서 못뛰겠어요.. 저가 겉으로는 작아보여서 매장가면 맨날 a나 b컵주시고ㅠㅠ 어깨도 걸리고 너무 힘든데 겉으로는 그렇게 안보이니까 더 놀림받고 부끄럽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어서 서러워요ㅠㅠ 압박붕대로 해봣는데 울퉁불퉁해지고 피멍들어서 못하겠구요.. 제 나이에 가슴축소 수술을 받을수있을까요? 정말 자랑이 아니라 고민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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