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옷을 너무좋아하는데 초6때부터 중고거래하면서 아무것도모르고 돈도많이날리고 추억이담긴 옷들도 다 싼값에 팔아버려서 후회했어요. 근데 아직까지도 옷장에 입는옷 반 ,안입는옷 반이라서 몇개씩 파는중인데 팔아도팔아도 안입는옷이 계속눈에보여서 스트레스받아요ㅠ
기부하거나 버리기에는 산지도 얼마안되구 아까워서 파는건데 팔리지않으면 하루에 몇번씩 중고장터들어가서 판매글 다시올리고 다시올리고 sns보다 많이들어가는것같아요. 옷에 분명 돈은 많이썼는데 스타일쉐어같은데서 팔로워쌓고 그런사람도 아니고,,
:(옷때문에 스트레스받지않으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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