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결혼한지 한달?정도됬는데 연애때는 그래도 잘안싸웠는데 더 싸웁니다 자꾸 서운하고 평일에는 남편이 직장에 일찍가야되니깐 밤에 일찍자고 해서 시간 같이 못보내고 거의주말에만. 데이트를 할수있는데
뭐 집에 일갔다오면 핸드폰만 주구장창 하고있고 대화도 잘안하고 살던곳과 다른지역에서 살아서 외로워죽겠는데
그렇다고 위로도 안되고 의지 할수도 없고
불만만 자꾸 쌓여서 사소한거 하나도 성질이 나네요
여자맘을 정말 너무 몰라서 하나하나 다알려줘야지
답답 해죽겠고 너무.내가 아깝다는 생각이들고 결혼했으니깐 안심을해서 그런가 막 나를 너무 방치해두는 느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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