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엄마는 왜 엄마가 마음대로 새 집을 사고 빚을 3억을 지고 나에게 그 부담을 씌우려는 걸까 난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것도 힘들고 엄마는 이제 퇴직하는데 돈은 어떡하냐고 하고... 엄마가 마음대로 집을 사고 왜 나한테 돈없다고 이야기하고 한숨을 쉬는데. 난 아직 미성년자고 그 집에 내 의견은 하나도 들어가있지 않는데 왜 내가 그 집의 빚에대해 부담을 느껴야하는가. 이 와중에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잘 쓰지 못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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