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여고생인데요.. 초등학교 5학년때 우연히 ***물을 접했고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한달에 세네번 정도는 ***를 하고 자요.. 물론 몸 깨끗이 한 후에 하고 여성의 ***가 나쁜게 아니란걸 알기때문에 *** 자체는 걱정이 안되는데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내용들이 너무 과해요.... 스스로 SM의 마조나 DS의 S같은 성향이 있는것같다고 판단한 지는 꽤 됐는데 점점 생각들이 일상생활까지 침범하는데 막을수가없어요 ㅠㅠㅠ 막 선생님이라던가 가게 알바라던가 얼굴정도 아는 남자라면 잘생겼건 못생겼건 머릿속으로 당하는 상상하고 흥분하고 고개 도리도리 하면서 생각 안하려고 하다가도 어느새 다시 상상하고있고 그래요.. 저 어떡해야할까요 생각이 누구한테 들킬까봐 항상 조마조마해하면서 살아요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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