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 사촌아.
너가 이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만약 너의 주변 사람이 이 글을 읽고 너의 두 눈이 이 글에 멈추길 바란다.
목사님 된다고 신학대 들어갔지?
그 전에 너 나한테 사과는 해야지.
***범 이잖아.
주님은 사랑으로 널 용서하고 보듬었을지 몰라도
난 너 덕뿐에 밤마다 수면제를 먹고 피가 나도록 몸을 긁고 거울을 볼 때마다 죽음을 결심해.
***끼야.
양심이 있으면 내 눈앞에 그만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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