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편이 집을 나간지 5개월째입니다.
이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이제 한여자를 쭈욱 만나고 있네요.
총각행세하면서...
그 여자랑 해외여행도 준비중인 것 같습니다.
그 여자의 전화번호도 알게되었는데,
전화해서 말하면 그 여자가 끝낼까요?
남편은 돌아올까요?
아님 또 다른 여자를 만날까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사이가 계속 좋지 않았어요.
독박육아에 남편은 백수였죠.
집안일 하나도 안 도와주는...
그런데도 뭐가 좋다고 이혼도 못하고 있는건지...
저 여자도 집나가서 소개팅앱으로 만났습니다.
총각행세에 직장인인척!
상간녀에 전화를 할까요?
남편은 돌아올까요?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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