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몸은 내 말을 듣지 않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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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몸은 내 말을 듣지 않는다. 계속 아프거나 어딘가가 불편하다. 지금은 체력관리가 젤 중요한데 정말 서럽다. 이렇게 가다간 컨디션 최악으로 수능 칠 것만 같아서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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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가 달렸어요.

antony218

· 7년 전

많이 힘들었겠어요 ㅠ그래도 공부 할 때 쉬엄쉬엄하면서 휴식도 취하고 그러세요 ㅠ 당신은 할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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