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이 없는 회사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내가 살아오면 느꼈던건 다수가 모이면 모일수록 그렇게 뒷담화 까고 남얘기 좋아하고 오지랖도 넓고, 차별, 편견도 심하고~그런 사람은 꼭 있더라고요. 일단 그만두기 전까진 버텨보세요! 그리고 그 상사, 다른팀 과장이 님만 욕하는 건 아닐겁니다. 그런사람들은 너나나나 할것없이 뭔가 보이면 트집잡고 욕하는 걸 수 있어요. 슬프고 상처받은건 명상, 친구만나 떠들기, 취미생활을 하며 조금이라도 중화***면서 버텨보세요. 신입이 당장 편안해지기란 어렵잖아요.. 시간이 지나면 보이는게 있을테니 익숙해지실테고 그래도 힘들겠다싶으면 참고 참았다가 딴 회사로 가는 거죠!

쌩까고 님 할일 하세요 그분은 님을 짜를 권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