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고3이라는 인생.
아직 꿈 꿀 수있는 기회는 남았잖아
왜 1차부터 탈락시켜서 그 기회마저 빼앗니..
나머지 내 1.2.3지망 남았는데 제발 빼앗지마
면접 준비 열심히 했고 노력도 했어
그 노력 헛되이 되지않게 도와줘..
부모님도 나를 위해 힘들게 번 돈 문제집값으로 내주시고....
그러니까 수능날 나에게 행운을.. 대학 합격에 행운을 줘..
지금 12년간 꿈꿔온 나의 길을..2년밖에 바랬던 아이들에게 주지 말아줘.....기회를 뺐어버리면 나는 지금까지 꿈꿔온 나는 뭐가 되니...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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