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고등학생때 막연한 쉐프라는 꿈을 가지고 달려가
21살에 레스토랑에 입사를 했고 이제 고작 정식으로
요리한지 1년이 지났지만 생각했던거 보다 힘들다
남을 위해 요리를 해준다는게 계속 서서 일한다는게
무엇보다 내가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한다는게 이제 다 놓고싶다
그냥 다른친구들처럼 주말에 쉬면서 평일 저녁에 아이들과
만나서 술한잔 밥한끼 한다는게 어렵다 전문직이라는게 서비스직이라는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