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나에겐 3년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
그런데 그사람이 어느덧 트위터를 통해 ***을 접하기 시작하더니 *** *** 그러면서 중년남성들을 혐오하고있었다..
그 *** 사상이 더욱 커져서 요즘은 남자 자체를 부정하고 혐오한다. 남자는 다 죽어야한다, 자신은 외국남자만날꺼다, 한국남자들은 다똑같다, 모든 남자들이 여성들에게 보이지않는 성고정관념을 심어놓았다, 양성애는 존중받아야한다... 등등의 내가 봤을땐 ***이나 ***의 사상이 그대로 나타난다.
요즘 이것때문에 너무 많이 싸운다.
돈은 내가 벌어다준걸로 먹고 사는데 요리도 내가하고 설거지도 내가한다. 빨래도 내가한다. 여자친구는 화장실청소와 청소기 밀기를한다.
내가 돈번다고 여자친구에게 집안일을 모두 강요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여전히 남성을 혐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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