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고백부부보고 너무 공감된다.
놀 수 있을때 그냥 신나게 놀걸
뭐 그리 중요하다고 혼자 청승떨며 지냈는지
나이트한번 안가보고
어학연*** 남친있다고 술자리합석조차도 튕기고
그럴 필요없었는데 ㅋㅋㅋ
그냥 신나게 청춘 선만 안넘고 즐기면 되는거였는데
너무 보수적이었어 너....
이렇게 얼렁뚱땅 이른나이에 결혼해서 애들낳고 살 줄 몰랐지 뭐.
다시 돌아가면 정말 이것저것 다하고 싶다.
더이상 젊은 나이도 아닌 지금
자존감만 바닥을 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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