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응원할게요! 그래도 스스로를 위해 뭔가 결심하고 실천해보려는 노력이니까 분명 의미가 있어요..! 처음부터 드라마틱하게 바뀌기도 힘들고 쉬운 일이 아닐 것도 알았잖아요.. 참은 일이 있고 변화가 있었다는 자체만으로 스스로 칭찬도 좀 해주어요! 그래야 원동력이 되죠! 사실 저는 뭔가 중독에서 출발하여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만들었다는 자체만으로 대단하다 생각해요!

지속력을 늘리기 위한 사정지연은 성기능강화에 도움이 되겟지만 의도적인 사정절제는 오히려 질병으로 와전될수 있습니다. 맑은 물도 고인체로 있으면 썩기마련이죠. 뺄땐 빼주셔야 건강에 이롭습니다. ***물 시청빈도도 지금이나 왕성하기에 자주 시청하게되지 나중엔 정말 필요할때?만 찾아보게 됩니다. 다만 지금의 수준을 습관화 되지 않도록만 조절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줄여나가는건 그 강도를 서서히 낮춰야지 급격히 변화를 주면 몸이 적응을 잘 못하게 됩니다. 다이어트처럼 요요?가 와버리면 안함만 못하게되어버리니 스스로를 잘 체크하시길 바래요. 여자든 남자든 *** 자체는 절대 나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

윗분의견에 찬성합니다.